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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번쯤 해본 게임6

라떼는 말이야~ 마계촌이라는 게임을 했었지 마계촌이라는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공주가 어떤 빛에의해 쓰러지며 기사가 달려옵니다~ 그러고 나면 게임이 시작 됩니다. 기사가 옷을 입고 칼을 들고 공주를 구하러 떠나는 게임 입니다. 황금 갑옷을 입으면 필살기도 쏘게 됩니다. 갑옷이 벗겨지면 팬티만 입고 있습니다.ㅋㅋㅋㅋ 마계촌 지금은 리마스터 되서 다시 나왔다고 하는데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 재미있게 했던 카드 게임 마계촌 !!! 누가 이거 구글 플레이 만들어서 올려주면 안되나 생각 많이 하게 되는 게임 아 ~~~ 정말 내가 개발자라면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할정도로 재밌는데... 지금해도 재밌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카드게임 입니다. 2024. 3. 25.
라떼는 말이야 이런 게임 했었어~ 닌텐도 슈퍼 마리오3 나이가 40쯤 50을 바라보는 아저씨라면 아이를 낳고 키우다가 문득 어렸을때 생각이 든다. 나는 어렸을때 모하고 놀았지....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농구나 축구를 ....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은 공부를... 난 공부하고 좀 거리두기를 하였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오락실 많이 간다고.... 사주신 패밀리 게임기팩 넣어서 했던 게임.... 가장 재미있게 했던 슈퍼마리오3 물론 1도 재밌게 많이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역시 3다. 이젠 게임기도 구하기가 어려워 컴퓨터로 에뮬이 많기 때문에 에뮬로 해봤다. 맨날 보던 처음 스테이지 월드1 6개의 스테이지를 공략하면 성으로 들어가 보스를 깰 수 있다. 첫번째 스테이지 여전히 그때나 지금이나 너는 작구나~ 하지만 여기는 다르다 스테이지4 거인왕국 같은 곳인..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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